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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소방서가 관내 투·개표소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사진: 안산소방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안산소방서가 안전한 투·개표소 환경 조성에 나섰다.
안산소방서는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투·개표소 178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일부터 26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선거 기간 중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전에 화재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한 투·개표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전기·가스 등 화재위험요인 점검, 관계 대상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안산소방서는 조사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즉시 개선할 방침이다.
박정훈 안산소방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의 화재예방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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