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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산림과학원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가 20일 농림위성 후속 산림위성 탑재체 발굴과 해외 산불감시위성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사진=국립산림과학원 |
국립산림과학원이 올여름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 운영과 후속 산림위성 탑재체 발굴을 위해 해외 산불감시위성 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는 지난 20일 ‘농림위성 후속 산림위성 탑재체 발굴 및 해외 산불감시위성 적용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위기로 산림재난이 대형화·상시화되는 상황에서 위성 기반 산불 조기감지와 산림재난 대응 기술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농림위성 발사를 앞두고 후속 산림위성 탑재체 발굴과 해외 산불감시위성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농림위성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인 CAS500-4로, 산림자원과 산지 변화 관측, 산림재난 대응, 국가공간정보 활용을 위한 지상관측 영상 촬영을 주요 임무로 한다. 산림 분야에서는 산불과 산사태 등 재난 대응뿐 아니라 산림 변화 분석과 피해지역 모니터링 등에 활용될 수 있는 기반 자료를 확보하는 데 쓰인다.
세미나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임중빈 연구사가 ‘농림위성 기반 산림재난분야 활용 기술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농림위성을 산림재난 대응에 활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 방향과 위성자료 적용 가능성이 다뤄졌다.
이어 BAE Systems 제시카 미썬 수석은 위성 탑재체인 SpaceCHPS와 차세대 산불감시 솔루션 FUEGO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해외 위성기술 사례를 공유하고 농림위성 후속 산림위성 탑재체 발굴과 산불감시위성 적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성자료 활용 방식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위성 데이터 활용 솔루션, 해외 선진 기술의 국산화·현지화 전략, 위성 데이터의 상업적 활용 방안 등이 다뤄졌다.
산불 대응 분야에서 위성자료는 산불 발생 이후 피해지역을 파악하는 데도 활용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농림위성 활용 산출물로 산불피해탐지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중·대형 산불 발생 시 농림위성의 긴급 촬영모드와 AI 학습 기반 산불피해지 탐지 알고리즘을 활용해 피해지역을 탐지하고 피해 구역 면적을 산출하는 구조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논의를 통해 올여름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산불 조기감지 등 차세대 산림감시위성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찬열 국립산림과학원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장은 “이번 기술협력 세미나는 올여름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 운영 역량을 고도화하고, 산불 조기 감지 등 차세대 산림감시위성 시대를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며 “최신 우주기술을 활용해 국가 산림재난 대응 체계를 과학화하고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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