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버스 A350 -1000 모형 (사진=대한항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항공이 1월 말부터 에어버스사의 최신 중대형 A350 항공기를 노선 운항에 처음 투입한다
대한항공은 A350-900 여객기 1·2호기를 지난달 27일과 30일 각각 인수했다.
이들 항공기는 오는 16∼22일 김포∼제주 노선에서 시험 비행을 한다.
이후 이달 27일 인천발 일본 후쿠오카, 오사카 노선에 첫 투입하는 것을 목표로 운항 준비 작업을 한다.
1·2호기에 이어 추가로 들여올 예정인 A350-900 4대와 A350-1000 27대의 도입 시기는 미정이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3월 에어버스와 A350 계열 33대를 구매하는 계약을 맺었다.
A350-900 항공기는 통상 300∼350석 규모로, 인천에서 뉴욕을 한 번에 갈 수 있는 수준인 최대 1만5천370㎞까지 운항이 가능하다.
A350 계열 중 가장 큰 A350-1000 항공기는 350∼410석 규모로, 인천∼요하네스버그(남아프리카공화국) 직항 운항이 가능한 최대 1만6천㎞ 이상의 항속거리를 확보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재 운항 관련 제반 사항 진행 중으로 서비스 투입 시점은 변동 가능성이 있다"며 "정비작업 완료 후 시범 비행 등을 거쳐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