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파트너사와 ‘미래 20년 위한 디지털 생태계 확대’ 나선다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7 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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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훈 KT SCM전략실 전무(왼쪽)과 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이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기보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KT가 ‘KT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를 개최해 파트너사들과 사업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했다.

KT가 27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KT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2014년 시작해 올해 9회 째를 맞은 ‘KT 파트너스 데이’는 KT가 파트너사들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시상 등으로 파트너사들의 격려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구현모 KT 대표, 강국현 Customer부문장 사장,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 사장, 윤경림 그룹Transformation부문장 사장을 비롯해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주요 파트너사 임직원 등 주요 내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KT는 행사에서 ‘20년 DIGICO KT 선언’ 이후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된 모습을 파트너사와 공유하고, ‘파트너와 함께 더 나은 디지털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KT와 협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된 ‘파트너 어워드’도 함께 진행됐다. DIGICO·Transformation·Telco 각 분야에서 총 33개 파트너사가 수상했다.

DIGICO분야는 신한라이프 등 AICC금융시장 수주 성공에 기여한 도연시스템즈 등 14개사가, Transformation분야에서는 실내 배송 로봇사업으로 DIGICO 전환에 성공한 가온미디어 등 3개사가, 그리고 Telco분야는 삼척(울진) 산불 당시 신속한 현장지원으로 고객 불편 최소화에 기여한 정화통신 등 6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KT AICC 통화비서 연계로 ‘레스토랑 전화예약 받기 자동화 서비스’를 출시한 테이블매니저 등 우수 스타트업 4개사,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공동제작사 에이스토리 등 그룹사 최우수 파트너 6개사에게 특별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 및 벤처·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했다.

이에 따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안전기술원 및 ICT폴리텍대학과는 안전시공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고, 기술보증기금과는 우수 중소·스타트업 발굴 및 사업 지원에 협력한다.

구현모 KT 대표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KT가 모든 것을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없고, 우리 파트너사들의 역할과 도움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많은 산업영역으로 협력의 범위를 넓혀갈 것”이라며 “파트너사와 함께 Telco를 더욱 단단히 하고, 그 위에 DIGICO 사업들을 얹어가면서 시장을 넓히고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KT의 동반성장 정책으로 성장률 둔화와 수출부진 등 경기침체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파트너사와의 상생협력으로 DIGICO 분야 성장이 가속화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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