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일본산 땅콩·견과류 가공품서 세슘 미량 검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5 17: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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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 수입업자, 수입 자진 취하
▲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일본산 땅콩·견과류 가공품에서 세슘이 미량 검출돼 해당 제품 수입업자가 수입을 자진 취하했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8~24일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일본산 땅콩·견과류 가공품인 ‘쿠리킨톤’에서 1㏃/㎏(kg당 베크렐·방사능의 강도를 측정하는 단위)의 세슘이 검출됐다.

식품의 방사능 기준치는 100㏃/㎏이지만 식약처는 미량이라도 검출되면 스트론튬 등 추가 핵종에 대한 검사 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대부분의 수입업체는 미량이라도 방사능이 검출되면 추가 핵종 검사증명서를 내는 대신 수입을 취소하거나 반송, 폐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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