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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안전모 사진 (사진=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남 고령군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벨트에 몸이 끼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30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8분경 전남 고령군 성산면 시멘트 제조 공장에서 근로자 40대 A씨가 성형기 벨트에 몸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A씨는 시멘트 이송 레일을 조정하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해당 공장은 근무자가 5인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사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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