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 세무법인, 적십자 특별회비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1-03 16: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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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미추홀 세무법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0만원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미추홀 세무법인의 신방환 대표세무사, 이국화 부대표 등 소속 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의 홍성조 사무처장,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이동수 관장이 참석했다.

인천과 중부지방세무사회를 대표하는 미추홀 세무법인은 2013년도부터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적십자에 전달하며, 일제감정기때 사할린으로 강제징용되어 고향에 돌아오지 못하다가 러시아와의 수교로 대한민국으로 영주귀국한 인천사할린동포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직원들을 대표하여 성금을 전달한 미추홀세무법인 유용익세무사는 “올해에도 인천적십자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미추홀 세무법인 임직원들의 온정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서 지내시는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의 활동지원(인지, 신체, 재활 프로그램), 일상생활프로그램 지원(함께하는 명절행사, 생신잔치, 봄가을 나들이)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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