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상승,코스피 하락' 미 혼조세, 경기 침체가 유가,급리 내려뜨려...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횡보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6 17: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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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 혼조세 마감..
-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세..
- 환율 급등..유가 폭락으로..
-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 줄어..
- 추세 전환 확인 때까지 기다려야..

코스피는 하락 마감했고, 이른 아침 끝난 미 증시는 혼조세로 끝났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뤄졌는데 환율이 급등하면서 투심을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급락세를 보이다가 금리가 빠지고 유가가 급락하면서 나스닥이 급반전, 상승한 것이 컸다. 그러나 경기 하강에 대한 우려로 금리가 하락하는 것이여서 투자자들의 불안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 추가 매수로 인해 국가 디폴트 위험이 커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5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88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7270원과 166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25원에, 위믹스는 3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전경(사진, 삼성 블로그)

 

코스피는 2.13% 하락했는데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이익 실현 매물을 놨으며 환율의 급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현대차,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하락 마감했고 카카오와 NAVER, LG에너지솔루션이 상승세로 장을 끝냈다.

새벽 끝난 미국 증시는 다우가 하락했으나 S&P와 나스닥이 상승해 끝났는데,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인한 금리 하락과 유가 하락에 기인한 것으로 이는 시장에 불안감을 도리어 키우는 효과가 있을 것이 우려된다. 테슬라와 애플,엔비디아,아마존닷컴,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술주들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했다. 유가는 8% 넘게 급락했고 금리는 10년물 국채가 2.8%까지 밀려났다.

때로는 살아있는 것 조차도 용기가 될 때가 있다.
- 세네카

세네카의 말처럼 지금은 견뎌내며 때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지금은 시장에 반항할 때가 아니다. 순응하며 차분하고 냉정하게 주시해야할 때이다. 장마철이 시작됐다. 소나기인 줄 알고 덤비는 것 보다는 피하는 게 상책일 수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언급했고 '자이언트스텝'이 필요할 가능성을 제시했기에 여전히 긴 호흡으로 분할 접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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