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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서초역네거리에 보행자 편의를 위해 동선이 끊기지 않도록 설치한 횡단보도. /서울시 |
서울시는 서울시내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개선 공사를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공사 대상지점은 홍대입구역 교차로, 신촌오거리 등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48개 지점이다. 도로교통공단이 경찰청 교통사고 자료를 기반으로 교통사망사고, 부상사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지점별로 교통사고 유형에 따라 교차로 형태 개선, 신호기 위치 및 횡단보도 조정, 차선 및 기타 안전시설을 개선한다.
교차로내 사고, 신호위반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점에선 차량이 신호기를 보다 잘 볼 수 있도록 신호기를 교차로 접근부로 옮기고 필요시 노면색깔유도선을 설치해 차량의 안전한 주행경로를 유도한다. 무단횡단 사고가 빈번한 지점은 무단횡단금지시설, 보행자 방호울타리 등을 설치하여 보행자 사고를 예방한다.
횡단보도와 보행자 동선이 일치하지 않은 곳은 횡단보도를 옮기거나 추가 설치해 보행자 동선과 가급적 연계하고 보행대기 시간이 단축될 수 있도록 횡단보도 위치조정 등을 시행한다.
지난해 개선을 마친 포스코사거리에서는 횡단보도 보행자가 편리하게 횡단하도록 횡단보도를 옮겨 직선형으로 만들고 도로내 보행 대기공간은 좌회전 및 유턴차로로 전환하했다. 차량 신호기 시인성 향상을 위하여 신호기를 2개소 추가 설치했다.
서울시가 개선 공사가 완료된 지점의 효과분석을 시행한 결과, 평균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8.7%, 부상자수는 39.1%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서울시 뿐만 아니라 서울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자치구 등 관계기관이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시는 서울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교통안전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등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한 시설개선 사업과 더불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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