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공고 포스터 (사진=LH)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실시한 서울 지역 청년 매입임대주택 918가구 모집에 20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220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LH 청년 매입 임대주택은 도심 내 주택을 매입해 만 19~39세 청년과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시세 40~50%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14일 LH에 따르면 지난 8일 마감한 '2024년 4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청약접수 결과 서울에서 179가구 모집에 4만9728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279대 1을 기록했다.
특히 가장 인기가 높았던 서울 강동구 도시형 생활주택 '르레브' 1가구 모집에는 734명이나 몰렸다. 당첨자는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가 37만원이다. 임대보증금을 최대 3870만원까지 올리면 월세는 약 15만원으로 줄어든다.
서울에서는 1차에서 170가구 모집에 4만3265명, 2차 242가구 모집에 5만2577명, 3차 328가구 모집에 5만6483명이 각각 신청했다.
지난해 1년간 누적 918가구 모집에 20만2052명이 몰린 것이다. 전년 신청자 14만2002명보다 42.3% 늘어난 수치다.
전국적으로는 총 6031호가구 모집에 32만1288명이 신청했다. 전국 평균 경쟁률은 53.2대 1 수준이다.
인천은 682가구 모집에 1만6350가구가 신청해 24대 1의 경쟁률을, 경기도는 1152가구 모집에 6만6765명이 몰려 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년 매입임대 주택의 인기는 매년 높아지는 추세다.
2022년에는 5593가구 모집에 16만1348명이 지원해 2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2023년에는 6138가구 모집에 22만9253명이 지원, 37.3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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