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교토 스타일 에스프레소'로 아이스 커피 경험 확장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6: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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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보틀 콜드 셰이큰 에스프레소 (사진: 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아이스 커피가 계절 음료를 넘어 사계절 즐기는 대표 커피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들의 관심도 추출 방식과 풍미의 차이로 확대되고 있다.

블루보틀 커피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지난달 '교토 스타일 에스프레소(Kyoto Style Espresso)'를 도입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스 커피 메뉴를 선보이며 아이스커피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선보인 교토 스타일 에스프레소는 동일한 에스프레소를 활용하면서도 추출 방식과 재료 조합을 달리해 각기 다른 맛과 질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블루보틀은 단순히 신메뉴를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스 커피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 블루보틀 바닐라 빈 샤케라토 (사진: 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제공)

지난달 출시된 '콜드 셰이큰 에스프레소'는 차갑게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얼음과 함께 셰이킹해 제공하는 메뉴다. 함께 선보인 '바닐라 빈 샤케라토'는 교토 스타일 에스프레소에 바닐라 빈과 우유를 더해 만든 음료로, 셰이킹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크리미한 폼이 특징이다.

블루보틀은 이러한 메뉴 구성을 통해 같은 에스프레소라도 추출 방식과 조합에 따라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커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아이스 커피를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커피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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