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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 자원회수시설 배관 점검 중이였던 폭발현장 (사진: 안성소방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2일 오전 8시 23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고랑동 한 둑길에서 주행 중이던 지게차가 길가 풀숲 방향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 A씨가 전도된 지게차 차체에 다리가 깔려 크게 다쳤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게차 뒤를 따르던 차량의 경적 소리에 놀란 운전자가 해당 차량을 피하려고 조향을 하다가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고는 폭이 좁은 둑길에서 지게차 운전자가 차량을 가장자리로 급격히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균형을 잃으며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는데 지게차는 일반 차량보다 무게 중심이 높아 급조향이나 비포장 가장자리 주행 시 전도 위험이 매우 큰 장비로 분류된다.
농로와 둑길 등 협소한 도로에서 지게차와 같은 중장비가 이동할 경우 전도 위험이 상존하지만 안전시설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작은 조향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길 가장자리에 보호 난간이나 이탈 방지 시설이 없는 구조적 문제점과 함께 주변 차량 접근에 따른 운전자의 순간적인 긴장과 판단 미숙도 사고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게차가 협소한 도로를 이동할 때 일반 도로보다 더욱 낮은 속도로 운행해야 하며 뒤따르는 주변 차량도 경적을 자제하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위험 구간에는 안전 표지판과 방호시설을 확대 설치하는 등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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