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 공포에 질린 금융시장..FOMC임박해..이더리움,비트코인,솔라나,웨이브,위믹스,리플 속락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5 16: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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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만달러 위협해..
- 패닉 셀링 나올 가능성 커보여..
- 비트코인 1주일에 33% 급락..
- 냉정함 유지할 필요..

시장이 기능을 상실한 듯 하다. 16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자이언트스텝'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공포에 환율은 1290원대까지 치솟고 삼성전자와 네이버,카카오는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FOMC(아래사진)의 성명서는 16일(한국시간) 03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그때까지는 변동성에 유의해야할 것으로 보이며 당분간은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들이 거래를 수반하며 주봉 상 대형 양봉을 만들어내기 전까지는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각 현재(16시48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739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4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59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3만6560원과 107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위믹스는 최근 위메이드가 어제 '위믹스달러'를 기반으로 한 위믹스 3.0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는데 오늘은 38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1주일만에 33%가 하락하는 것은 시장이 아닌 패닉이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술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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