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오늘과 내일 전국 곳곳서 소나기, 돌풍과 천둥·번개...제주도서 비 시작해 14일 남부지방까지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2 16: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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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도 용인 광교산에서 내려다본 모습.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늘과 내일 소나기가 곳곳에서 내리겠다. 내일 오전 제주도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화요일 남부지방으로 확산하겠다. 15일 강원영동과 경상권 비가 내리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이 가끔 구름많고 내일과 14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오늘 저녁 6∼9시까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남권동부, 충북, 전라권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20㎜.

 내일은 새벽 3~6시 한때 수도권과 강원영서북부에, 다시 내일 낮 12∼오후 6시부터 오후 6∼9시 사이에 수도권과 강원영서중·북부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 강원영서중·북부에서 5~40㎜의 비가 예상되지만 경기북서부에서 많게는 60㎜ 이상 내릴 수 있다.

 오늘 저녁까지, 다시 내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대기 불안정이 더욱 강하여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소나기 특성상 좁은 지역에서 매우 강한 비가 내려 계곡이나 하천, 상하수도, 유수지 등에서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접근을 자제하거나 천둥이 들리는 경우 빠르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 6~낮 12시부터 14일 사이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는 14일 낮 12~오후 3시 확대되어 전남 남해안과 경상권(15일 오전까지)에도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전북동부에는 14일 낮 12~오후 6시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밤 9∼12시부터 15일 오전 9~낮 12시 사이 강원영동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산지 10~40㎜,  강원산지, 경상권, 제주도(산지 제외) 5~20㎜,  강원동해안, 전남남해안 5㎜ 내외, 전북동부 0.1㎜ 미만 빗방울이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5~20도, 낮최고기온은 20~29도, 14일 아침최저기온은 14~18도, 낮최고기온은 18~29도로 예상된다.

 15일 오전에도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경상권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고 그 밖의 지역은 구름많겠다. 15∼18일 아침최저기온은 14~18도, 낮최고기온은 20~27도가 되겠다.


 당분간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강원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부터 남해안과 제주도에, 14일부터 경상권동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후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 동해남부해상에는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14일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도 바람이 강하게 물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내일은 서해중부해상, 내일과 14일 제주도남쪽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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