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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재선 KG모빌리티(KGM) 회장이 20일 경기 평택시 KG모빌리티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대상 '트랜스포메이션 데이' 행사에서 공개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액티언 옆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KG모빌리티)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KG모빌리티가 지난해 총 10만9천424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5.7% 감소한 실적을 보였다.
해외 시장에서 6만2천378대를 판매해 2014년(7만2천11대)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내수 시장에서는 작년보다 5.7% 감소한 4만7천46대를 팔았다.
해외 실적을 견인한 차종은 나란히 1만대를 돌파한 렉스턴 스포츠(1만5천16대), 토레스(1만960대), 코란도(1만686대)다.
작년 12월에도 해외 판매 실적이 돋보였다.
KGM은 지난해 12월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같은 달보다 70.2% 증가한 1만687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7.6% 감소한 2천540대였고, 해외 판매량은 193.9% 급증한 8천147대였다.
작년 3월(1만702대) 이후 9개월 만에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가운데 해외 판매량은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KGM 관계자는 "지난해 소비심리 위축 등 어려운 상황에도 신모델 출시와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수출이 상승세를 이었다"면서 "올해 수출은 물론 내수 시장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여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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