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설공단, 환경미화원 직군명칭 '도시 환경 담당 주임'으로 공식변경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6 16: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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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환경주임 모습(사진: 원주시설관리공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강원 원주 시설공단이 오는 7일부터  환경미화원의 공식 명칭을 '도시환경 담당 주임'으로 변경한다. 

 

강원도 원주 시설공단은 6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번 명칭 변경으로 인해 직원의 소속감과 유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변경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여 기존 명칭을 변경해 공단 내 일반 직원들과 명칭이 틀린 문제를 해소하기로 했다.

공단은 설립 이후 환경미화원에 대해 다른 직원들과 동등한 직급과 직위 및 보수체계를 적용했지만, 이번 명칭 변경으로 소속감과 직원 간의 유대감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억수 이사장은 “원주시민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도시환경 담당 직원분들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하여 환경정화라는 공공서비스 업무 담당 직원들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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