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대비’ 행안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요양병원 현장점검 실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5 16: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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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예선요양병원, 대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방문
▲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 6일 오전 전북 순창군에 위치한 순창요양병원 방문해 화재안전 및 대피계획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겨울철 맞아 행정안전부가 응급의료체계와 요양병원 화재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15일 대전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전남 순천예선요양병원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전문자격을 갖춘 구급대원이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24시간 상주하면서 이송병원 선정, 병의원 안내 등 응급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행안부는 먼저 대전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방문해 응급환자 이송 및 구급활동 등 운영상황을 살폈다.

특히 올해 9월부터 시행 중인 신규 중증도 분류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이어 전남 순천예선요양병원에서는 소방·전기·가스 설비, 대피 경로, 화재 진압 장비 등 겨울철 화재 대비·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처가 중요하다. 이에 행안부는 현장 관계자에게 훈련을 통해 평소 대피절차를 숙지하는 등 자체 대응 역량을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응급환자 긴급 이송, 대형화재 등 긴급 상황에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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