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 6일 오전 전북 순창군에 위치한 순창요양병원 방문해 화재안전 및 대피계획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
행정안전부는 15일 대전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전남 순천예선요양병원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전문자격을 갖춘 구급대원이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24시간 상주하면서 이송병원 선정, 병의원 안내 등 응급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행안부는 먼저 대전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방문해 응급환자 이송 및 구급활동 등 운영상황을 살폈다.
특히 올해 9월부터 시행 중인 신규 중증도 분류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이어 전남 순천예선요양병원에서는 소방·전기·가스 설비, 대피 경로, 화재 진압 장비 등 겨울철 화재 대비·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처가 중요하다. 이에 행안부는 현장 관계자에게 훈련을 통해 평소 대피절차를 숙지하는 등 자체 대응 역량을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응급환자 긴급 이송, 대형화재 등 긴급 상황에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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