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2023년 수산 종자 생산업 실태조사 실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6-04 17: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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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종자 생산 허가업체 2,763개소, 6월부터 전수조사 추진
▲자료 : 한국수산자원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수산 종자산업의 체계적 진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산 종자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 수산종자산업진흥센터는 식량자원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양식산업의 근간인 수산 종자산업 육성 및 지원 정책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6월부터 2023년 수산 종자생산업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수산공단이 국가통계로 승인받은 수산 종자 생산업 실태조사는 수산종자산업육성법 제6조에 따라 수산 종자산업의 체계적 진흥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골자이며, 수산 종자산업 인프라 확대, 수산 종자 생산성 향상, 수산 종자 유통 체계 고도화, 양식수산물 수급관리 강화 등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올해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공공 빅데이터 분석 과제에 선정되어 안정적인 양식 수산물 수급을 위한 분석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며, 수산 종자 생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수산 종자 생산부터 양식 소비 관련 데이터를 연계·분석하여 체계적인 수산물 공급 모델을 마련코자 한다.

조사 결과는 상반기 공표 예정이며, 자연재해 보험, 기자재 지원 등 수산 종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수집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하며 통계법에 따라 개인정보는 철저하게 보장한다.

이춘우 수산공단 이사장은 “수산 종자 생산업 실태조사의 축적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빅데이터 기반 ICT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할 예정”이라며,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적극적으로 협조 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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