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평가, 2026 KCIA 외식업 평가 결과 발표…경기 일부 지역 부문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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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KCA한국소비자평가가 2026 KCIA 외식업 경기 일부 지역 부문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했으며, 표준산업분류를 기준으로 업종별 소비자 평가를 반영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 명시된 의견 반영권, 정보 제공을 받을 권리, 선택권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발표는 평택·포천·하남·화성 등 경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실제 이용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외식업체를 선정해 외식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향상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서 지난 12월~1월 포털사이트 등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전국을 지역별로 나누어 사전조사를 실시했으며, 상위 31.5% 이내의 평가를 받은 업체를 후보군으로 선별했다. 이후 후보자 안내 절차를 거쳐 최종 평가를 진행했다.

최종 우수 업체 선정은 음식 만족도, 시설 만족도, 직원의 친절도, 가격의 적정성, 접근성, 전반적 평가 총 6가지의 기준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우수 업체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최근 외식 시장은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맛 자체를 넘어 식재료의 품질, 매장 위생과 분위기, 서비스의 일관성 등 이용 경험 전체로 확대되는 추세”라며 “개인의 선호와 이용 목적에 따라 업체를 선택하는 기준도 세분화되면서, 각 업체가 제공하는 전반적인 외식 경험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 역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평가가 소비자들이 각자의 이용 목적과 선호에 맞는 외식업체를 선택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외식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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