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PCE 관심 필요
- 배터리 관련주들 모두 조정 보여
- 비트코인 좁은 박스권
- 뉴욕타임즈, 부채 협상 타결 임박 보도 관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된 외인 매수와 투자 열기가 대단한 하루였다. 간밤 엔비디아와 TSMC, AMD, 마이크론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구성하는 주요 종목들의 강한 상승이 우리 반도체주에도 햇살이 들게 했다. 외인 투자자는 하루 동안 9천억이 넘는 순매수를 보였는데 이 중 거의 대부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다. 두 종목은 각각 2.18%와 5.51% 올라 장을 마쳤다. 미 부채한도 협상이 지지부진하고 경기 하강을 알리는 신호들이 계속되고 있으나 엔비디아의 훈풍으로 반도체주가 시장을 떠받치고 있다. 다만 시총 상위주 중 현대차만 반등을 보였고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삼성SDI, POSCO홀딩스가 모두 약세를 보여 아쉬움을 남겼으며 코스닥의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포스코DX도 동반 하락했다. 펄어비스와 카카오게임즈도 하락을 피하지 못했고 JYP엔터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스엠은 1% 안팎의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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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관심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된 하루였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들은 오늘도 좁은 박스권에 갇힌 채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계속되는 거래량 부진으로 당분간 제한된 범위를 오르내릴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은 254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오늘 뉴욕타임즈(NYT)가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끌었는데, 2년 동안 부채를 올리는 대신 국방비와 보훈비를 제외한 모든 분야의 정부 지출을 줄이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현재 미 지수 선물은 혼조세를 보이며 갈피를 못잡는 모습이어서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시간외거래에서는 테슬라를 비롯해 애플, 아마존닷컴 등이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 미국은 제롬 파월과 연준이 가장 신뢰하는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환율은 오늘 다소 진정되며 달러 당 1326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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