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마전'역사 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3-30 16: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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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 내부 무인발급기(사진:인천서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최근 인천 서구 '마전'역사 내 무인 발급기가 새로 설치됐다.

 

30일 인천 서구에 따르면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인천 2호선 마전역 역사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새로 설치하고 29일부터 운영에 나섰다라고 밝혔다.

구는 연중무휴로 이용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동 행정복지센터와 거리가 있어 불편을 겪던 주민들이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하고 혼잡했던 행정복지센터 창구 업무를 분산시켜 대기시간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음성 안내와 점자 키패드, 화면 확대 기능, 휠체어 이용을 감안한 기기 조작 등 편의 기능을 제공해 취약계층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구는 서구청사 및 동 행정 복지센터에 더해 서인천 세무서, 지하철 역사, 의료기관 등 총 34곳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한다.

저녁 6시~밤 11시까지 운영되는 무인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으로 ▷주민등록 등·초본▷토지 대장 ▷자동차 등록 원부 ▷지방세 세목별 과세 증명서 ▷납세 증명서 ▷건강보험증명서 ▷고용산재보험 증명서 ▷여권 발급 기록 증명서 등을 대면 창구보다 최대 50% 감면된 수수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교육 제 증명, 가족부 ·제적부 발급 서비스는 개시 예정이며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발급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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