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마이마이서비스' 본격 도입

이종신 / 기사승인 : 2024-10-28 16: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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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y서비스 적용 전·후 서류 제출 방식 비교 (사진=LH)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LH가 임대주택 청약에 필요한 서류를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온라인 비대면으로 서류 제출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0월 28일부터 비대면 온라인 임대주택 공급 서비스 ‘MyMy서비스’를 도입한다.

행정안전부의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이번 서비스는 임대주택 청약시 제출 서류를 대폭 줄여주는 간편 서비스로 최근 시범 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도입됐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임대주택 신청시 기관별로 서류를 발급받으러 다닐 필요 없이 ‘본인 정보 제공 요구서’ 제출만으로 필수 서류 제출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LH는 시범 운영을 통해 MyMy서비스 안전성 검증을 마친 후, 당초 33종이었던 연계 본인정보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8종을 더해 총 41종의 서류를 한 번에 제출하도록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

또 청약 신청자 및 주민등록상 함께 거주하고 있는 세대원도 ‘공공마이데이터 제공 요구’를 통해 각종 서류 제출이 가능해졌다.

MyMy서비스는 28일부터 행복주택, 매입임대, 영구임대, 국민임대 유형 청약 신청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신규 계약을 비롯해 재공급, 예비자계약에도 이용할 수 있다.

전세임대와 통합공공임대 유형은 시스템 구축 후 시범사업을 거쳐 다음해 적용될 예정이다.

고병욱 LH 주거복지본부장은 “MyMy서비스로 고객분들의 임대주택 신청에 드는 번거로움과 불편함은 줄이고, LH는 업무 신속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임대주택 청약 신청, 계약, 입주 후 유지관리까지 모든 과정에 메타버스, AI 등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해 국민 편의성 증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업무 혁신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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