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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7개 시도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된 12일 오후 남산 주변 하늘이 뿌옇기만 하다. / |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전국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277㎍/㎥다. 오후 1시까지 측정값을 산술평균한 것으로, 국내 대기환경기준(24시간 평균 100㎍/㎥)의 2.7배다. 이는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다..
황사는 13일까지 빠져나가지 않고 한반도에 머물 것으로 보여 미세먼지 농도가 이날 중 떨어질 가능성은 적다.
올해 일평균 미세먼지 최고치는 1월7일 기록한 125㎍/㎥이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주요 지역의 1시간 평균 PM10 농도는 백령도 312㎍/㎥, 울산 309㎍/㎥, 북격렬비도 306㎍/㎥, 서울 303㎍/㎥, 흑산도 303㎍/㎥, 고산 286㎍/㎥, 안동 231㎍/㎥, 속초 228㎍/㎥, 천안 227㎍/㎥, 광주 204㎍/㎥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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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 황사영상, PM10 1시간 평균농도. /기상청 |
제주에서는 오전 9시 제주시 애월읍 측정소 미세먼지 농도(1시간 평균)가 828㎍/㎥까지 치솟기도 했다. 미세먼지 ‘매우 나쁨’ 하한선(151㎍/㎥)의 5.5배다.
이번 황사는 14일 오전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은 국내 영향 범위와 농도 수준, 그리고 지속시간은 기류에 따라 유동적이라면서 황사를 포함한 미세먼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미세먼지 예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환경부는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의 PM10 시간당 평균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지속됨에 따라 황사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격상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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