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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 식재 모습(사진:전북 완주군)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최근 전북 완주군이 지역 명소인 '무궁화 100리길'의 새 단장을 완료했다.
전북 완주군은 지역 명소인 무궁화 100리길 단장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무궁화 100리 길의 전지, 고사목 제거 등 정비 작업을 완료했으며 작업 전 전정 실습 및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군은 오는 5월 말까지 비료 주기, 잡목 제거 등 추가 작업도 실시할 예정이며 용진~화산의 무궁화 100리길에 무궁화 14000그루를 식재했다.
뿐만 아니라 100리길 이외에도 지난 2월부터 만경 강수변생태공원 제방 및 고산자연휴양림 진입도로 무궁화 정비작업을 완료했으며 지방도 716호선 정비도 계획돼 있다.
군 관계자는 “내방객 및 주민분들이 나라 꽃 무궁화에 대한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 고향 이미지 부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조성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무궁화 조성 및 관리를 통해 지난 2019년 국가상징 선양 유공 기관 표창, 제6회 나라 꽃 무궁화 명소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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