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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목 자료 사진(픽사베이)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강원도에서 벌목 작업을 하다 나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11일 강릉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경 강릉시 안현동의 한 골프장 인근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나무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또 이날 오전 8시 10분경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의 한 야산에서도 벌목 작업 중 나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0대 B씨는 해당 야산에서 잣나무를 베던 중 옆에 쓰러진 나무에 깔려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벌목 작업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목 구역 내 벌채작업자만 남도록 위험구간을 통제해야 하며, 나무를 굴릴 때 소리를 질러 옆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이외에도 기계톱 이동 시 브레이크 작동, 비상퇴로 확보, 안전모·안전화·안전장갑 등 보호구 착용 등의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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