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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사진: 경기도 제공) |
경기도는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식품 취금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31개 시군 총 720개 이상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원, 화성, 고양, 성남 등 주요 도시에서는 30곳 이상 점검하고, 나머지 지역에서도 20곳 이상을 점검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휴게소, 유원지, 국·공립공원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주요 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푸드트럭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살피고,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조리장의 위생적 관리 상태,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며,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가 취해진다. 특히 위반 업체에 대해서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치권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가을 행락철 대비 위생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식품안전을 가오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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