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전기안전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독거가구 전기안쉼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은 지난 20일, 본사 사회 공헌활동 조직인 1004봉사대와 함께 전북 완주군청(군수, 유희태)을 방문해 지역 내 독거어르신 가구를 위한 난방 생활가전용품을 전달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전달 난방물품은 친환경 탄소매트 85개와 빨래방 세탁기, 건조기 등 모두 1,800만 원 상당이다.
공사 1004봉사대 대원들은 이어 같은 날 오전, 완주군 이서면과 삼례읍 일원의 농촌 가구를 찾아 주택 노후 전기 설비에 대한 개선 활동을 펼치는 한편,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차(茶)를 나누며 말동무 역할에 나서기도 했다.
박지현 사장은 “추운 계절일수록 농촌지역에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어려움이 클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안고 있는 공공기관이 더욱 앞장서 발길 닿지 않은 곳까지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구 위문과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날을 독거가구 전기 안쉼의 날로 정하고, 대구경북과 충북, 강원, 경기지역본부 등 전국 5개 권역에 걸쳐 동시다발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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