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시설공단이 청계천 유지용수 관로 안전진단에 수중드론을 시범도입했다.(사진: 서울시설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청계천 지하관로 정밀안전진단에 수중드론을 활용해 과학적·체계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설공단은 최근 16.58km 길이의 유지용수 관로 중 노후화된 중랑천 하부 250m 구간 내부 정밀안전진단에 GPS·고성능 카메라 등의 측정장비를 장착한 수중드론을 시범적용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많은 시민들이 보다 더 안심하고 편안하게 청계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좋은 수질을 공급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행됐다.
수중드론을 활용해 횡단관로 내부를 선명하게 확인한 결과, 누수 등 주요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
공단은 이번 조사결과를 참고해 유지보수 작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청계천 관로점검에 수중드론 활용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청계천 정밀안전진단에 활용된 수중드론은 시속 7.2km로 최대 8시간 잠행이 가능하다. 특히 실시간으로 영상정보 확인 가능해 넓은 범위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해당 드론은 단수하지 않은 채 점검이 가능한 부단수 수중드론으로 3대의 프로펠러를 장착해 높은 수압을 견디고 FHD급 고해상도 카메라로 정밀탐사가 가능하다.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이번 수중드론은 공단의 한강교량 드론 점검에서 착안해 물 속 지하관로에까지 확장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적·체계적 안전관리로 매력·안전 특별시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선제적 예방시스템 구축을 위해 ‘자체 정밀안전점검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정밀안전점검을 통해 취득된 데이터를 시설물 보수 최적시점 예측에 활용하는 ‘첨단 자산관리기법’ 도입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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