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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소방서가 장기요양기관 관리자를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사진: 안산소방서 제공) |
안산소방서는 지난 28일 안산 관내 요양원에서 장기요양기관 관리자 등 관계자 14명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장소 중 요양원이 전체의 2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른 것이다.
특히 고령층 입소자가 많은 요양원의 특성상 초기 응급대응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관리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AED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에 중점을 뒀다.
교육 현장에서는 일반인의 AED 사용 사례가 거의 없는 현실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응급처치 능력 향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산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요양시설 내 AED 설치를 적극 권고하고, 정기적인 실습 교육을 통해 요양원의 응급 대응 체계를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훈 안산소방서장은 “심장정지는 몇 분 안에 생사가 걸리는 위급상황인 만큼, 현장 대응 능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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