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세종고속도로 공사장서 근로자 2명 추락...1명 사망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5 15: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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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구리세종고속도로 공사장에서 근로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 소방당국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구리세종고속도로 교각 공사장에서 근로자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5일 오전 10시경 경기 구리시 토평동 구리 세종 고속도로 교각 공사장에서 약 12m 높이 철 구조물이 옆을 쓰러졌다.

이 사고로 구조물 위에서 작업하던 60대 A씨와 캄보디아 국적 20대 B씨가 추락했다.

A씨는 사고 직후 철 부속물에 깔려 중장비로 구조됐으나 끝내 숨졌다. B씨는 중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사고 사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여부에 대해서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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