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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에스컬레이터 자료사진(출처: 픽사베이)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이 몰리는 주요 역사에 설치된 승강기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40개 역사 내 승강기 214대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에 설치된 주요 안전장치 작동 상태를 집중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험요소가 발견될 경우 추석 연휴기간 전까지 보완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행안부는 명절 연휴기간 승강기 갇힘사고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추석 연휴기간 240여명의 규모의 상황대응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황대응반을 통해 기관 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승강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추석 연휴기간 국민 불편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승강기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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