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서울시 용산구 전쟁기념관 Peace&Park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 및 또래상담 사업 성과보고 대회’에서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위기 개입 지원, 맞춤형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 정서멘토링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왔다.
특히 거리상담(아웃리치), 학교연계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사업 등 현장 중심의 통합상담체계를 구축하여, 위기 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심리·정서 안전망의 허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안현진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 한 명, 한 명을 위해 노력해온 모든 상담자와 관계기관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언제든 마음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공간으로 남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마포구청이 위탁하고 (사)한국청소년지원네트워크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위기청소년 상담·사례관리, 심리검사, 부모교육, 또래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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