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대학교와 ㈜유림이엔티가 미래 안전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전문 인재 육성과 현장 중심 교육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오산대학교와 ㈜유림이엔틴는 지난 21일 ㈜유림이엔티 본사에서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안전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라는 공통 목표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산대학교는 소방안전관리과를 중심으로 현장 수요 기반 교육을 강화하고, ㈜유림이엔티는 자사의 연구개발 및 제조 역량을 학생들에게 개방해 실무 경험을 뒷받침한다.
㈜유림이엔티는 ‘캡슐형 자동 소화패치 내장형 난연파우치’라는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ESG 경영대상 수상, 벤처기업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인정, 국제 표준 인증(ISO 14001·ISO 45001),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등을 취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 중심 인턴십 및 실습 프로그램 운영 ▲신기술 연구 활동 및 기술 정보 교류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 ▲지역사회 안전 공헌 활동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추진한다.
이는 학생들에게는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산업 현장의 우수 인재 확보와 혁신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영삼 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직접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대학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고, 국가적 차원의 안전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조미화 ㈜유림이엔티 대표는 “이번 협약은 기업과 대학이 서로의 강점을 연결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추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산업 생태계 전반에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며, 오산대학교와 ㈜유림이엔티는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미래 안전 인재 양성과 글로벌 도약이라는 공동 목표를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