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름철 계곡·하천 물놀이 사고 예방 위한 현장점검 나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8 15: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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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와 함께 3개 시군 6곳 하천·계곡 물놀이 안전관리 점검
▲ 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물놀이 사진(경기도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 위해 계곡·하천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음에 따라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현장점검에 나섰다.

경기도는 8일 행정안전부와 함께 양평군, 남양주시, 연천군 등 3개 시군 6곳의 주요 물놀이 장소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9일까지 이틀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와 행안부, 도내 시군 관계자들이 참여해 안전관리 대책의 이행 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점검에서는 물놀이 장소의 안전시설 점검, 비상 대응 체계 확인,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첫날인 이날에는 양평군 광탄유원지와 벽계천, 남양주시 황새바위 주변과 삼천리연수원 일대를 점검한다. 오는 9일에는 연천군 한탄강유원지와 사미천교 주변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행안부 재난안전점검과와 재난안전전력지원단, 경기도 북부안전특별점검단, 시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로 구성됐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도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태행 북부안전특별점검단장은 피서객에게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수영 금지,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하기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이번 점검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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