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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국내 상장 주식형 ETF 중 1위를 기록했다.(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신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원자력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국내 상장 주식형 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종가 기준 ‘TIGER 코리아원자력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08.7%로,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수익률(+25.4%)을 상회하며 국내 상장 주식형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은 이에 대해 AI 데이터센터 가동에 따른 전력 수요 확대와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 부각으로 원자력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이 수익률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TIGER 코리아원자력 ETF’는 iSelect 코리아원자력 지수를 추종하며, 지난 23일 기준 국내 원전 건설 및 기자재 분야 기업인 현대건설(25.8%)과 두산에너빌리티(15.1%)를 비롯해 우리기술(13.4%), 대우건설(11.2%) 등을 편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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