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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구급차(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 양평군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 및 급식실 신축공사 현장에서 70대 작업자가 추락해 사망했다.
15일 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 25분경 양평군 지평면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 겸 급식실 신축공사 현장에서 비계 위에 있던 A씨가 3m 아래 지상으로 떨어졌다.
당시 A씨는 비계에 올라 거푸집을 보강하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2일 끝내 사망했다.
구조물 붕괴 등 다른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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