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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2026 중국 국제승강기엑스포'에 참가해 중소기업 의 해외진출 지원에 나섰다.(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국제 승강기 전시회에 한국관을 마련하고 국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오늘(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2026 중국국제승강기엑스포(WEE EXPO)’에 참가해 ‘한국관(KOREA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 승강기 분야 중소기업 5개사가 함께 참여해 자사 기술과 제품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한다. 참가기업은 A1엘리베이터, GK엘리베이터, 대명엘리베이터, BTR수성, 일리온 등이다.
공단은 해외 네트워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참가 기업들을 위해 전시 공간 조성과 운영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현지 통역 인력을 배치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도 연계한다. 이를 통해 기술 협력과 수출 계약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관에는 각 기업의 특화 기술이 전시된다. A1엘리베이터는 현장 맞춤형 설계 기술을, GK엘리베이터는 통합 유지관리 시스템을 선보인다. 대명엘리베이터는 고강도 승강장문 안전기술을 소개하며, BTR수성은 승강기 핵심 구동부품인 권상기를 전시한다. 일리온은 비접촉 방식의 조작 시스템 ‘에어택트(AirTact)’를 공개한다.
공단은 이번 참가를 단순 전시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지원 모델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대한승강기협회와 함께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의 해외 참가기업 유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고성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역량 강화와 K-승강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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