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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도별 등록장애인 수 및 전체 인구대비 비율 (사진, 보건복지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작년 한해동안 신규 등록한 장애인은 8만 7000명으로 청각·발달·신장 장애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보건복지부는 등록장애인의 장애유형·장애정도·연령 등 주요 지표별 현황을 담은 ’2021년도 등록장애인 현황‘을 19일 발표했다.
지난해 말 기준 등록장애인은 264만 5000명으로 전체 인구대비(5164만여명) 5.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연령층은 60대(62만 4000명, 23.6%), 70대(57만 8000명, 21.9%) 등 순이었으며 지난해 신규 등록장애인(8만 7000명) 중 65세 이상 노년층 비율이 55.1%을 차지했다.
15개 장애 유형 중 가장 많은 유형은 지체(45.1%), 청각(15.6%), 시각(9.5%), 뇌병변(9.4%) 순이었다.
지난해 새로 등록한 장애인 중 가장 많은 장애 유형은 청각(32.8%), 지체(16.6%), 뇌병변(15.2%), 신장(10.3%) 장애 순으로 많았다.
등록장애인 중 심한 장애인은 98만 5000명(37.2%), 심하지 않은 장애인은 166만명(62.8%)으로 집계됐다.
남성 장애인은 153만명(57.8%), 여성 장애인은 112만명(42.2%)으로 집계됐다.
등록장애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경기(57만 9000명, 21.9%)이며 가장 적게 거주하는 지역은 세종(1만 3000명, 0.5%)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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