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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K2 Safety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여름철을 맞아 산업현장의 온열질환과 추락사고 방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K2 Safety가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여름철 작업환경에 특화된 안전장비를 선보였다. 현장 체험 중심의 전시를 통해 산업안전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제품 경쟁력 강화에도 나섰다.
K2 Safety는 최근 막을 내린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해 작업환경 개선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안전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달 출시를 앞둔 '스마트 에어백 베스트'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추락 위험이 높은 작업환경에서 보조 안전장치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으며, 작업자의 추락을 감지하면 약 0.2초 만에 에어백이 전개된다.
에어백은 목부터 허리와 엉덩이까지 주요 신체 부위를 감싸 충격을 완화하도록 제작됐으며, 외관 손상이 없을 경우 최대 30회까지 재사용할 수 있다.
여름철 폭염 대응 제품인 '팬웨어(FAN WEAR)'도 소개됐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팬웨어는 작업 환경과 직무 특성을 반영해 8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냉각 성능과 활동성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에서는 관람객들이 팬웨어를 직접 착용해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운영했으며, 산업현장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도 함께 수렴했다.
이와 함께 초경량 방수절연 안전화도 소개됐다. 가벼운 무게와 통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방수 및 절연 기능을 적용해 여름철 고온다습한 작업환경에서도 안전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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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K2 Safety 제공) |
K2 Safety는 이 밖에도 냉감 작업복과 계절성 안전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함께 전시하며 폭염 대응부터 작업자 보호까지 아우르는 산업안전 솔루션을 제안했다.
회사 측은 이번 전시를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산업현장의 요구를 직접 확인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자리로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케이투세이프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회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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