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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안전보건공단이 재해예방기관과 함께 안전보건에 대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전보건공단은 12일 오전 11시, 서울 티마크 그랜드호텔에서 안전 관리 전문기관 협의체 등 6개 민간 재해예방 기관들과 안전보건 협력체계 구축 개시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전보건 협력체계 구축은 공단과 민간 재해예방기관들이 상호 협력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사고 사망 및 업무상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안전, 보건, 건설, 서비스 등 4개 분야의 민간 기관들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단과 민간 재해예방기관의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앞으로는 제조업 중상해 재해 예방 방안 등 분야별 사고 사망 감축 효과 및 현장 작동성을 고려한 실행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보건 협력체계 구축, 운영을 통해 도출된 결과물은 공단 산재예방 사업에 반영하는 등 업종별 근로자의 안전, 보건 확보에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소규모 사업장과 최접점에 있는 민간 재해예방기관과 공단이 힘을 합친다면 산업재해 감소에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라며, “의미 있는 협력 방안 마련과 실행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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