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피서철...강원 동해안 수상 안전관리요원 모집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3 14: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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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와 관련없는 해수욕장 모습(사진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내달 28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을 앞두고 수상 안전관리 요원 모집에 나섰다.

양양군은 오는 6월 4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2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전관리 요원들은 6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안전 중점 관리 물놀이 구역에서 물놀이객 출입 통제, 시설물 점검 등 다양한 안전관리 업무를 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공고일인 이달 22일 기준 양양군에 주소지를 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지장이 없는 사람이다.

우대사항은 인명구조 및 구급 구조 자격증 소지자, 인명구조 관련 교육 이수자, 안전관리 요원 경험자, 취업 지원 대상자, 운전면허 소지자 등이다.

양양군은 선발 기준에 따라 합격자를 선벌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근무지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다음달 12일까지 수상 안전요원 97명도 모집한다. 선발된 요원들은 7~8월 중 45일간 수상 인명구조, 물놀이 안전지도, 수변 질서 유지 등 안전관리 업무를 한다.

근무지는 갯마을, 광진, 기사문, 낙산 등 양양지역 21개 해수욕장이다.

또 고성군도 오는 7월 1일까지 수상안전요원 136명을 채용한다.

이들은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고성지역 30개 해수욕장에서 수상 인명구조 활동과 물놀이 안전지도 등의 업무를 한다.

해양경찰철 지정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소지한 18세 이상 60세 이하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고성군은 자격증이 없는 군민들을 위한 자격증 취득 교육 과정도 무료로 운영한다.

한편, 강원 동해안 88개 해수욕장은 다음달 강릉 경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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