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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부안 지진 피해 현장을 찾은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사진: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최근 발생한 전북 부안 지진 피해현장에 대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 등 공공시설물과 피해 세대를 포함한 마을 주택 등 245개소를 찾아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2일 발생한 전북 부안 지진으로 인한 화재·감전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날 점검과 함께 임시 대책본부를 설치해 주민들의 전기고장 신고 접수를 받고, 분전반 교체 등 긴급 복구 활동도 펼쳤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은 “지진으로 인한 화재, 감전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긴급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국민 안전 확보에 앞서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오전 8시 26분경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점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으며, 규모 0.6~3.1 여진이 17차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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