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최주희 티빙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2026.9.3 |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티빙 개인정보 유출 대상자 가운데 현재 이용 중인 회원뿐 아니라 휴면·탈퇴 회원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탈퇴 회원은 무료로 다시 가입해 본인 확인을 거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유료 이용권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
티빙은 개인정보 유출 대상 회원에게 해킹·피싱 안심보험과 5000원 상당의 티빙 포인트, 엔터테인먼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안심보험은 1년 동안 적용되며 해킹이나 피싱에 따른 사이버 금융사기뿐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과 개인 간 직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사기 피해도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한다.
엔터테인먼트 혜택은 웨이브 광고형 요금제 1개월 이용권과 CGV 콤보 할인 쿠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개인정보 유출 대상 회원에게는 별도로 5000원 상당의 티빙 포인트도 지급된다.
현재 티빙을 구독하고 있는 회원에게는 프리미엄급 시청 환경이 3개월간 제공된다. 이 혜택은 다른 보상과 달리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적용된다.
나머지 보상을 받으려면 대상자가 직접 신청 절차를 밟아야 한다. 신청 기간은 7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30일까지다. 보상 제공은 다음 달 6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신청은 티빙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회원은 로그인한 뒤 MY 메뉴에 마련된 보상 신청 페이지에서 개인정보 유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본인 인증과 희망 혜택 선택 절차를 거치면 된다.
이미 티빙을 탈퇴한 이용자도 유출 대상에 포함됐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존 정보와 본인 정보를 대조하기 위해 무료 회원으로 재가입한 뒤 신청해야 한다.
이번 보상은 티빙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후속 조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활성 계정과 휴면·탈퇴 계정 등을 포함해 중복 기준 3954만개의 계정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따라 유출 대상자는 회원 상태와 관계없이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9월 30일까지 보상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이 완료된 이용자에 대한 혜택은 10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