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린나이코리아주의 업소용 튀김기 일부 제품이 장시간 사용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자발적 리콜이 진행된다. 사진은 자발적 리콜대상 모델 확인 방법(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린나이코리아의 업소용(상업용) 가스 튀김기 일부 제품을 장시간 사용할 경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임됨에 따라 리콜이 실시된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최근 국가기술표준원이 소방청 및 서울소방재난본부의 화재 분석 자료와 린나이코리아(주)가 제출한 제품 사고조사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일부 제품에 부탁된 차유판에 기름 찌꺼기가 누적돼 튀김용 사용 주 화재가 발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린나이코리아(주)는 해당 제품들에 대해 자발적인 무상점검 및 수리를 이달 1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상점검 및 수리를 시작하는 제품은 2016년 10월 1일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 생산하여 판매한 업소용(상업용) 가스 튀김기 6개 모델이다.
모델명은 △RFA-227G △RFA-228G, △RFA-327G, RFA-328G, RFA-427G, RFA-428G
린나이코리아(주) 해당 모델 전량(3만9556개)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부품을 무상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무상 수리 요청이 없더라도 자체 보유한 고객정보를 활용해 해당 제품 구매 업소 및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안내를 선제적으로 실시해 신속한 리콜이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국표원은 “주방에서 해당 모델의 제품을 사용 중인 경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제품을 구매해 사용하고 있는 업소는 린나이코리아(주)홈페이지, 고객지원센터, 이메일로 연락해 무상 수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국표원과 서울소방본부재단은 리콜 대상 제품으로 인한 화재가 추가로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사업자의 리콜 이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독려하고 관련 화재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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