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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광주지역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가 홀트아동복지회 한부모가족복시시설 광주클로버를 찾아 2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사진: 홀트아동복지회 제공)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광주지역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가 한부모가정 위해 화장지, 물티슈 등을 후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10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광주지역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가 홀트아동복지회 한부모가족복시시설 광주클로버를 찾아 2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부모가족의 자립과 양육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성분과위원들은 광주클로버를 직접 방문해 화장지, 물티슈, 세탁세제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지원된 물품은 광주클로버에 입소 중인 한부모가족은 물론, 퇴소 후 지역사회에 정착한 가정에도 전해져 자녀양육과 일상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숙 여성분과위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녀를 정성껏 양육하고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한부모가족에게 작게나마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여성분과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임윤라 광주클로버 원장은 “한부모가족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광주클로버가 한부모가족의 건강한 자립과 안정된 양육 환경을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부모가족복시시설 광주클로버는 한부모가족의 자립과 자녀 양육을 지원하는 양육지원시설로, 상담, 교육, 자립지원, 일상생활보호 등 한부모가족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정, 장애인과 지역주민, 해외취약 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NGO로,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70주년 기념 엠블럼과 함께 다음 70년을 향한 비전 ‘아동과 가족이 더 행복한 세상’을 제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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