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초 한국 119청소년단, ‘도전! 안전골든벨 전국 대회’서 소방청장상 수상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6 14: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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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동초 한국119청소년단이 도전!안전 골든벨 본선 대회에서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사진: 관동초등학교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관동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 학생들이 ‘도전! 안전골든벨 전국 대회’에서 뛰어난 안전 역량을 선보였다.

관동초등학교는 제2회 도전! 안전 골든벨 전국대회에서 경남 대표로 출전한 관동초 한국119청소년단 학생들이 소방청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서 주최하는 ‘도전! 안전 골든벨 대회’는 매년 전국의 한국119청소년단 단원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재난·생활안전에 관한 기초상식을 학습하고 평가하여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하는 대회다.

지난 11일 진행된 본선에서는 참가자 769명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30명의 학생들이 서로 실력을 겨뤘다.

서동욱 교사가 지도한 관동초 한국119청소년단은 본선에서 뛰어난 안전 역량을 보여줬다. 최종 수상자 6명 중 4명이 관동초 한국119청소년단원들로 정해지며, 소방청장상을 받았다.

관동초 이연미 교장은 “본교 한국119청소년단은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국 대회에서도 큰 상을 받아 학교의 명예를 빛냈는데 이번 안전 골든벨 대회에서도 소방청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어 매우 기쁘다”며 “이런 경험을 통해 본교 한국119청소년 단원들이 어린이 안전의식 확산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관동초는 도전! 안전 골든벨 대회뿐만 아니라 불조심 어린이마당 대회에서 4년 연속 전국 1위, 5년 연속 경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서동욱 지도교사는 교원 최초로 미국 화재폭발조사관 자격과 소방안전교육사를 취득하고 김해서부소방서와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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