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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흥교 소방청장이 지난 26일 오후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현장을 찾아 지하층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소방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행정안전부가 7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의 안전관리 실태 긴급 조사에 나선다.
29일 대전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행안부는 전날부터 이틀간 유성구 및 유성소방서 등을 조사 중이다.
조사반은 현대아울렛 관리감독 실태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관계 기관으로부터 자료를 받았다.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현대아울렛이 제출한 설계도를 바탕으로 건물 구조와 소방설비 등이 제대로 갖춰졌는지도 살펴볼 계획이다.
앞서 화재가 발생한 26일 현장에 투입됐던 400여명의 소방대원들 사이에서는 옥내소화전 및 스프링클러 작동 여부를 두고 의견이 갈린 것으로 전해졌다.
유성구는 지난해 12월 현대아울렛 대전점 안전점검 당시 소화펌프의 정기적인 가동 및 점검 관리가 필요하다고 개선을 권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6월 자체 소방점검에서는 지하 1층 10번과 12-4번 구역에 설치된 소화설비가 불량이라는 지적을 받아 개선 사항을 서류로 유성소방서에 제출하기도 했다.
현대아울렛 대전점은 지난해 유성구 안전점검을 받아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에서 제외됐다.
연기를 밖으로 빼주고 신선한 공기를 유입시켜주는 제연시설도 지하층 일부에만 설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의 지하1층 공간은 전체 4만1300㎡이며 이 중 주차공간은 3만5000㎡에 달하는 대형 규모다.
조사반은 제연시설이 용량에 맞게 설치됐는지, 설치된 제연시설이 제대로 작동됐는지 등을 살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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