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촌어항공단 로고 (사진=어촌어항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가 경남 고성군 용호항 어촌정주여건을 개선한다.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가 경남 고성군과 2025년 고성군 용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대해 위·수탁협약을 체결, 어촌정주여건 개선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낙후된 어촌 경제‧생활‧안전 환경 개선 및 인력 정착 지원을 위하여, 어촌생활권 규모·유형별로 5년간 사업 대상지 지역별 특성에 맞추어 총 3조원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정부정책 사업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27년까지 총사업비 약 41억 원을 투입하여 △잔교식 물양장 확충, △방파제 정비, △어구어망 창고 및 이동식 화장실 설치 등 협소했던 어항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김국주 공단 동남해지사장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업 추진으로 어촌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어촌 및 지역 주민이 만족하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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