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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안전신문 DB)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최근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 강원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1일 강원도에 따르면 올해 집계가 시작된 지난 5월 20일부터 열사병 등의 증세를 보인 도내 온열질환자는 총 49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14명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에 발생했다. 지난달 31일에는 강릉과 원주에서 3명의 온열환자가 나왔다.
강원 도내 온열질환자 대부분은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고 귀가했으며, 사망자는 다행히 없다.
지자체들은 최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달 31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무더위 쉼터 1419개소, 그늘막 853개소를 운영하고 살수차 18대를 동원했다.
아울러 재난안전문자, 재해 문자 전광판, 마을 방송을 통해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재난취약자 가정 방문 등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현재 도내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경우 챙이 넓은 모자와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샤워를 자주하고 물을 규칙적으로 마신다. 다량의 카페인이 함유된 카피나 탄산음료는 이뇨작용으로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한다. 음주도 체온을 상승시켜 마시지 않도록 한다.
만약 어지러움, 두통 등 온열질환 증세가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세가 완화되지 않을 때는 119 구급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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