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렌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략 위해 ‘용인지점’ 오픈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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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소작업대 임대·판매 전문기업 제우스렌탈은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에 신규 지점을 개설하고 수도권 대형 프로젝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충남 서산 본사를 기반으로 서해안 산업벨트와 함께 빠르게 성장해온 제우스렌탈은 이번 용인지점 개설로 수도권-충청권을 아우르는 중부권 최대 건설장비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용인 원삼면 일대는 120조 원 규모의 SK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2026년에는 320조 원 규모의 삼성 시스템반도체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다.

제우스렌탈의 용인지점 개설은 'K-반도체 벨트'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겨냥한 전략적 포석이다.

제우스렌탈 용인지점은 기술파트의 3단계 검수 시스템과 장비 즉시교체 서비스, 현장 맞춤형 1:1 장비 컨설팅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대형 건설사들의 니즈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북미 직수입의 프리미엄 고소작업대 '2025년형 신품'을 비롯해 험지 작업에 특화된 궤도형 장비 등을 우선 배치했다.

제우스렌탈 정용민 대표는 "향후 10년간 국내 건설장비 수요의 핵심이 될 용인에서, 제우스 또한 고객사의 프로젝트 성공에 기여하겠다”라며 "연내 용인지점 장비 보유 대수를 적극 확대하고, 전문 기술 인력을 추가 배치해 수도권 최고 수준의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우스렌탈은 용인지점 개설을 기념해 해당 지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얼음/생수 무상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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